"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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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7:27
1887년 2월 17일 (음력 정월 25일) 밤
교조님의 신상이 더욱 위중해져서 이부리 이조를 통하여 여쭘
자아 자아, 말끔히 평탄한 땅으로 밟아 고르겠다. 자아 자아, 문을 열고 문을 열고, 온 세상 평탄한 땅. 자아, 평탄한 땅으로 밟아 나간다. 자아 자아, 문을 열고 땅을 고를까, 문을 닫고 땅을 고를까, 고를까.
일동이 “문을 열고 평탄한 땅으로 골라 주십시오.” 하고 대답 (여쭘의 부채, 이때 열리다)
마주 일어나는 것, 어떠한 일인가. 모두 모두 모두 이끌어 모아, 어떠한 것도 이끌어 모아, 이것도 저것도 이끌어 모으는 가운데, 온 세상에 문을 열어 열어 열어 열어. 완전히 바뀔 거야.
또, “세상 사정에도 따르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한즉,
안 돼 안 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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