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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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7:29
1887년 3월 15일 (음력 2월 21일) 오후 9시
각한말씀
자아 자아, 바쁘다 바쁘다. 청소야 청소야. 저쪽에 조금, 이쪽에는 그런 일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게 아니야. 자아, 청소야. 빗자루가 필요해. 많이 필요해. 써 보고 쓰기 좋은 건 언제까지나 쓸 거야. 써 보고 쓰기 불편한 건, 한 번뿐이니라.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청소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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