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2012.06.14 17:29
1887년 3월 15일 (음력 2월 21일) 오후 9시
각한말씀
자아 자아, 바쁘다 바쁘다. 청소야 청소야. 저쪽에 조금, 이쪽에는 그런 일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게 아니야. 자아, 청소야. 빗자루가 필요해. 많이 필요해. 써 보고 쓰기 좋은 건 언제까지나 쓸 거야. 써 보고 쓰기 불편한 건, 한 번뿐이니라.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청소하는 거야.
번호 | 제목 | 날짜 |
---|---|---|
245 | 1887년 1월 4일 (음력 1886년 12월 11일) | 2012.06.14 |
244 | 1887년 1월 9일 (음력 12월 16일) 교조님 말씀 | 2012.06.14 |
243 | 1887년 1월 10일 (음력 12월 17일) 이부리 이조를 통한 지도말씀 | 2012.06.14 |
242 | 1887년 1월 13일 (음력 12월 20일) 교조님 말씀 | 2012.06.14 |
241 | 1887년 1월 24일 (음력 정월 원단) 교조님 말씀 | 2012.06.14 |
240 | 1887년 2월 17일 (음력 정월 25일) 밤 | 2012.06.14 |
239 | 1887년 2월 18일 (음력 정월 26일) 이른 아침 26일의 근행에 대해 여쭘 | 2012.06.14 |
238 | 1887년 2월 18일 (음력 정월 26일) 오후 | 2012.06.14 |
237 | 1887년 2월 24일 (음력 2월 2일) 오후 7시 깨우침 | 2012.06.14 |
236 | 1887년 2월 25일 (음력 2월 3일) 오후 7시 깨우침 | 2012.06.14 |
» | 1887년 3월 15일 (음력 2월 21일) 오후 9시 각한말씀 | 2012.06.14 |
234 | 1887년 3월 16일 (음력 2월 22일) 오후 8시 | 2012.06.14 |
233 | 1887년 3월 22일 (음력 2월 28일) 2시 각한말씀 | 2012.06.14 |
232 | 1887년 3월 25일 오전 5시 30분 각한말씀 | 2012.06.14 |
231 | 1887년 3월 27일 (음력 3월 3일) 오후 9시 반 | 2012.06.14 |
230 | 1887년 4월 3일 | 2012.06.14 |
229 | 1887년 5월 6일 오전 9시 기타 지로키치(喜多治郎吉) 신상에 대해 여쭘 | 2012.06.14 |
228 | 1887년 7월 오사카의 곤도 마사요시(近藤政慶)가 와카사(若狭)로 가는 데 대해 여쭘 | 2012.06.14 |
227 | 1887년 8월 23일 우메타니 시로베 신상에 대해 여쭘 | 2012.06.14 |
226 | 1887년 9월 4일 (음력 7월 17일)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