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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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8:14
1887년 5월 6일 오전 9시
기타 지로키치(喜多治郎吉) 신상에 대해 여쭘 (이때 수훈을 받음)
자아 자아, 지금까지 오랫동안 지루했겠지. 자아 자아, 지금부터 구제를 위하여 물을 내려 주마. 자아 자아, 단단히 받아라. 자아, 받아라.
거듭, 물의 뜻에 대해 여쭘
자아 자아, 내려 준 것은 마음의 리에 내려 준 거야. 비록 노상에서 진흙물이라도 몸이 아픈 사람이 있으면, 먼저 세 모금 마시고 나머지를 먹여 주라.
또 거듭, 물의 수훈에 대한 이유를 물은즉,
자아 자아, 이 물이란 것은, 태초에 인간은 석 자까지 수중생활, 이 청수를 주는 리. 또 세 모금 마시는 것은 3일 3야에 잉태한 그 리에 의해서 내려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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