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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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8:14
1887년 7월
오사카의 곤도 마사요시(近藤政慶)가 와카사(若狭)로 가는 데 대해 여쭘
자아 자아, 묻는 사정에 대해 이래라저래라고도, 가라 가지 마라고도, 이렇게 해 주마 저렇게 해 주마고도 앞서부터 말한 적이 없다.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각자의 마음 나름이라고 말해 두었다. 어디에 있더라도 月日의 몸이다. 어디에 있더라도 마찬가지. 정성스런 마음 하나. 정성이 하늘의 리. 하늘의 리에만 맞는다면 어디에 있더라도 길이 열리는 거야. 진실과 정성이 없으면 어디에 가더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길은 좁아질 뿐이야. 단단히 분간해 듣지 않으면 모른다. 단단히 분간해 듣고 깨우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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