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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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8:45
1888년 11월 2일
이제부터 구제한줄기를 위해 효능의 리를 내려 주마.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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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1889년 3월 21일 (음력 2월 20일) 오후 11시 각한말씀 | 2012.06.14 |
64 | 1889년 3월 10일 현신의 문을 열고 세계를 평탄한 땅으로 | 2012.06.14 |
63 | 1889년 2월 14일 인간이란 몸은 차물, 마음 하나가 제 것이다 | 2012.06.14 |
62 | 1889년 1월 24일 (음력 12월 23일) 오전 9시 115세를 낙으로 삼아 왔으나 | 2012.06.14 |
61 | 1888년 12월 22일 한 사람이라도 리가 있으면 싹이 튼다 | 2012.06.14 |
60 | 1888년 12월 11일 고리야마(郡山) 덴류강(天龍講)분교회 설립에 대해 여쭘 | 2012.06.14 |
59 | 1888년 12월 7일 (음력 11월 5일) 정성 있는 것이 자유자재 | 2012.06.14 |
58 | 1888년 11월 11일 의논이 중요한 거야 | 2012.06.14 |
57 | 1888년 11월 11일 아무것도 못할 것이 없다 | 2012.06.14 |
» | 1888년 11월 2일 구제한줄기를 위해 | 2012.06.14 |
55 | 1888년 10월 12일 즐거운 놀이의 리를 생각하라 | 2012.06.14 |
54 | 1888년 10월 12일 명칭이 있으면 중심이 있다 | 2012.06.14 |
53 | 1888년 10월 10일 아무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 2012.06.14 |
52 | 1888년 10월 10일 먼 곳에 있든 가까이 있든 모두 같은 것 | 2012.06.14 |
51 | 1888년 10월 5일 (음력 9월 1일) 인간의 의리는 필요 없다 | 2012.06.14 |
50 | 1888년 9월 2일 평생에 한 번 쓰는 도구라도 | 2012.06.14 |
49 | 1888년 8월 12일 악기의 리는 맞추는 것 | 2012.06.14 |
48 | 1888년 8월 9일 (음력 7월 2일) 각자도 마음에 효능의 리를 쌓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14 |
47 | 1888년 8월 9일 아침 터전 하나의 리 | 2012.06.14 |
46 | 1888년 8월 6일 강장(講長)이란 효능의 리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