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27 20:34
편집실 조회 수:1073
1890년 6월 12일 오후 6시
원래는 어렵지 않았는데, 있는 것을 다 주어 버렸다. 고생과 부자유를 겪지 않으면 남의 고생과 부자유를 모른다. 조금이라도 기억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