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27 20:49
편집실 조회 수:1093
1891년 1월 21일
고생시키려는 괴롭히려는 어버이는 없다. 하지만 각자 마음에 사정을 갖고 있어서는 아무리 어떻게 하려해도 아무래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