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27 20:59
편집실 조회 수:1078
1891년 11월 15일 밤 1시
망설이거나 주저하는 등 인간의 의리에 사로잡히는 것은 큰 티끌, 나쁜 마음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