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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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1:07
1892년 5월 20일 (음력 4월 24일)
아무것도 아닌 사람, 아무것도 아닌 사람, 나이든 사람, 어떠한 사람도 손질해서 이쪽으로 이끌어 들이고, 거친 사람도 이끌어 들여 손질했다. 아무리 영리하고 지혜롭고 학문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인간 창조의 시작을 보라.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모아서, 거친 도구로도 어떠한 도구로도 쓰고 있다. 이제까지 뿌린 씨앗을 가꾸어, 성장하면 열매가 연다. 그 열매의 맛을 낙으로 삼아 나아가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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