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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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8:28
1895년 6월 7일
어디에 강사(講社)가 얼마만큼 있고, 또 여기저기 강사가 있다 해도, 원래는 조그마한 데서부터 시작된 것. 먼 곳은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데라 해서 잘 안다고는 할 수 없다. 잘 분간하라. 처음부터 모두 형제로서 모였다. 자녀를 잘 기르는 것이 모든 어버이의 도리지만, 어버이가 자녀를 소홀히 하면 자녀도 어버이를 소홀히 한다. 모두 맞추려는 리가 없기 때문에 마음이 맞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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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1895년 10월 24일 어버이라는 리로 받아들이면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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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1895년 10월 7일 밤 10시 연수가 지난 것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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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95년 6월 7일 처음부터 모두 형제로서 모였다 | 2012.06.30 |
129 | 1895년 5월 31일 밤 10시경 마음을 바꾸면 고생은 없겠지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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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1895년 3월 18일 오후 8시 마음을 닦아 고쳐라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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