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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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8:28
1895년 6월 7일
어디에 강사(講社)가 얼마만큼 있고, 또 여기저기 강사가 있다 해도, 원래는 조그마한 데서부터 시작된 것. 먼 곳은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데라 해서 잘 안다고는 할 수 없다. 잘 분간하라. 처음부터 모두 형제로서 모였다. 자녀를 잘 기르는 것이 모든 어버이의 도리지만, 어버이가 자녀를 소홀히 하면 자녀도 어버이를 소홀히 한다. 모두 맞추려는 리가 없기 때문에 마음이 맞지 않게 된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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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1894년 9월 21일 (음력 8월 22일) 밤 12시 5분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 모이는 것이 인연 | 2012.06.27 |
121 | 1894년 9월 26일 아무리 신앙해도 | 2012.06.27 |
120 | 1894년 12월 12일 밤 2시 반 각자 마음을 멋대로 쓰는 것은 | 2012.06.27 |
119 | 1895년 3월 18일 오후 8시 마음을 닦아 고쳐라 | 2012.06.27 |
118 | 1895년 5월 22일 아침 부부의 연은 끊어졌더라도 | 20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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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1895년 7월 22일 좋은 인연도 있고 | 2012.06.30 |
114 | 1895년 7월 23일 형제 형제라 한다 | 2012.06.30 |
113 | 1895년 8월 3일 밤 부모가 고생했기 때문에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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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1895년 10월 7일 밤 10시 연수가 지난 것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30 |
110 | 1895년 10월 19일 어떻든 제각기 흩어져서는 안 된다 | 2012.06.30 |
109 | 1895년 10월 24일 앞날을 낙으로 삼아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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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1895년 11월 13일 무리한 회의를 하라고는 하지 않는다 | 2012.06.30 |
106 | 1895년 11월 14일 교조전 역사 허락에 대해 여쭘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