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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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8:35
1896년 2월 4일
자아 자아, 묻는 사정 묻는 사정, 묻지 않으면 안 되겠지 안 되겠지. 존명, 존명이라 한다. 존명하기 때문에 나날이 활동하고 있다.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또한 이 길이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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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1896년 7월 10일 근본을 상실하면 토대를 잃는 것과 같다 | 2012.06.30 |
144 | 1896년 4월 21일 마음 하나의 리를 서로 이어라 | 2012.06.30 |
143 | 1896년 3월 31일 밤 9시 신의 말에 거짓은 없겠지 | 2012.06.30 |
142 | 1896년 2월 29일 (음력 정월 16일) 저녁, 26일은 시작한 리와 감춘 리로서 | 2012.06.30 |
» | 1896년 2월 4일 존명하기 때문에 나날이 활동하고 있다 | 2012.06.30 |
140 | 1895년 11월 14일 교조전 역사 허락에 대해 여쭘 | 2012.06.30 |
139 | 1895년 11월 13일 무리한 회의를 하라고는 하지 않는다 | 2012.06.30 |
138 | 1895년 10월 24일 어버이라는 리로 받아들이면 | 2012.06.30 |
137 | 1895년 10월 24일 앞날을 낙으로 삼아 | 2012.06.30 |
136 | 1895년 10월 19일 어떻든 제각기 흩어져서는 안 된다 | 2012.06.30 |
135 | 1895년 10월 7일 밤 10시 연수가 지난 것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30 |
134 | 1895년 9월 15일쓰러뜨리려 하면 제 몸이 쓰러진다 | 2012.06.30 |
133 | 1895년 8월 3일 밤 부모가 고생했기 때문에 | 2012.06.30 |
132 | 1895년 7월 23일 형제 형제라 한다 | 2012.06.30 |
131 | 1895년 7월 22일 좋은 인연도 있고 | 2012.06.30 |
130 | 1895년 6월 7일 처음부터 모두 형제로서 모였다 | 2012.06.30 |
129 | 1895년 5월 31일 밤 10시경 마음을 바꾸면 고생은 없겠지 | 2012.06.27 |
128 | 1895년 5월 22일 아침 부부의 연은 끊어졌더라도 | 2012.06.27 |
127 | 1895년 3월 18일 오후 8시 마음을 닦아 고쳐라 | 2012.06.27 |
126 | 1894년 12월 12일 밤 2시 반 각자 마음을 멋대로 쓰는 것은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