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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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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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나무 칠 히노끼싱

 

지난 1029일부터 116일까지 우리 교회에서는 신전동 나무 칠 작업 히노끼싱이 있었다.

매일 20여 명에서 40여 명의 용재들이 히노끼싱에 참가하여 신님전, 교조전, 조령전과 상단과 중단 바닥, 복도 바닥에 락카 칠을 하고, 사포질을 하며 몇 번씩 칠 작업을 하였다. 또 신전 문의 문종이를 벗겨내고 락카 칠을 한 후 다시 문종이를 입혔으며, 등도 모두 떼어내어 락카칠을 하고, 종이를 다시 입히는 작업을 한 후 다시 설치하는 등 신전의 나무로 된 부분은 모두 칠 작업을 하였다. 1층 복도도 다시 칠 작업을 하였다.

 

히노끼싱에 참가해주신 많은 용재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