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66호
입교189년(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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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년01월] 신년인사 - 교회장

2025.12.29 15:09

편집실 조회 수:20

입교189년 신년인사

 

변함없는 어버이신님의 수호 가운데 새해를 맞이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새해에도 밝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친필에

올해는 진기한 일을 시작해서

이제까지 모르던 일을 할 거야 3-42

잘 깨닫도록 가슴속 깊이 생각하라

남을 구제하면 제 몸 구제받는다 3-47

라고 나와 있습니다.

새해는 늘 새로움을 품고 있지만, 어버이신님께서 말씀하시는 진기한 일은 단순히 환경이나 조건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활동을 새롭게 하시는 일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기쁨의 순간도 있었고, 이해되지 않는 시간과 인내의 자리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어버이신님은 우리를 대난은 소난으로, 소난은 무난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입교189년 새해에는 우리의 경험이나 인간 생각이 아닌 어버이신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한 걸음 더 내딛는 성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산언덕, 가시밭 낭떠러지 비탈길에서 오늘날의 길을 걸을 수 있게 인도해 주신 교조님과 어버이신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에도 분명히 활동해 주고 계십니다. 이 길을 걷고 계신 여러분, 새해에도 상황이 아니라 가르침을 바라보며, 두려움과 걱정이 아닌 단노와 용솟음치는 마음으로 나아갑시다.

고성교회에 이어지는 우리들이 더욱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여 서로를 세워주고 세상을 도와나가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새해는 교조님 140년제의 해입니다,

 

어버이신님께서 이루실 진기한 일을 기대하며 감사와 즐거움으로 걸어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