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66호
입교189년(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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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년01월] 김장 담그기

2025.12.29 15:13

편집실 조회 수:33

지난 125~7, 3일간을 걸쳐 김장김치를 하였다. 5일에는 400포기 정도 배추를 절이고, 6일에는 아침 일찍 잘 절인 배추를 깨끗하게 물에 3~4번 헹구어 물빼기를 하였다. 중참으로 어묵탕을 먹으며 차가운 손과 발을 녹였다. 그리고, 김장김치에 들어갈 재료들을 다듬고, 고춧가루에 온갖 재료를 넣어 버무리기 시작했다. 빨간 맛에 원조가 아닐까 싶어질 정도로 군침이 돌았다.

 

드디어 7, 부인회 제전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용재분, 신자분 다들 모여 하얀 배추를 빨갛게 물들였다. 허리는 아팠지만, 차곡차곡 쌓이는 김치를 보니 흐뭇하였다. 김장을 다 하고, 수육과 굴 한점 그리고 막걸리 한잔 꿀맛이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히노끼싱 해 주신 덕분에 일사천리로 뒷정리까지 잘 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