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68호
입교189년(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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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년03월] 교조140년제 터전귀참

2026.02.25 13:02

편집실 조회 수:37

교조140년제 터전귀참

 

올해는 교조님께서 은신하신지 140년째가 되는 해로써 교회본부에서는 126일 춘계대제와 함께 교조140년제를 올렸다.

24일은 야기(八木)대교회 춘계대제여서 대교회 참배와 함께 미쓰야마(三津山)분교회, 야시히로(八十弘)분교회, 원화(元和)분교회 순으로 순서참배를 하였다. 춘계대제 신전강화에서 대교회장님은 우리 용재는 어버이신님, 교조님께서 듭셔주시는 용재로서, 듭셔주실만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존명의 리를 맛볼 수 없다며 존명하신 교조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교조연제의 의의라고 말씀하셨다. 1896421일 내무성 비밀훈령이 발포된 데 대한 마음가짐을 여쭙는 지도말씀에서 이 길의 내부의 반대에 관해 이야기하시며, 내부의 반대란 수훈의 리를 받고도 전하지 않는 사람,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 등 이 길의 사람을 뜻하는 것이라며, 교조님의 존명의 리를 받들기 위해서는 가르침의 실천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하셨다.

25일 오후 2시에는 본부 동예배장에서 한국 귀참자들이 모두 모여 교조140년제 터전귀참 사례근행을 올렸다. 특히 현 전도청장님 부부와 전 전도청장님 부부가 함께 나와 사람들을 맞이하며 사례근행을 올렸다. 사례근행을 마친 후에는 동예배장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26일은 본부 춘계대제와 교조140년제를 올렸다. 신전강화에서 진주님께서는 연제를 맞이하기 위한 특별한 과정의 걸음은 오늘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평상시의 걸음으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3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됩니다. 오늘까지 3년 동안 해온 노력을 토대로 삼아 더욱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출발점인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앞으로도 더욱 용솟음치면서 나아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연제활동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즐거운 삶을 향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

 

이번 본부 춘계대제와 교조140년제 터전귀참에 한국에서는 700여 명의 용재가 터전귀참을 하였으며, 우리 교회에서는 30명의 용재가 터전귀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