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69호
입교189년(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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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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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맑히는 교화집

아침의 신앙 입문서

나카야마 요시즈미

 

운명 낙하의 법칙

 

교조님께서는, 인간이 구제받는 방법을 입으로, 붓으로, 그리고 모본을 통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소쿠리에 물을 아무리 부어도 고이지 않는 것처럼, 가르침의 실천을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쓰기나 행동이 어버이신님의 의도에 맞지 않는다면 구제는 늦어지고 운명도 떨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운명 낙하의 법칙을 알고 계십니까? , 모릅니까? 모르는 게 당연합니다. 제가 멋대로 만든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면 운명은 확실히 떨어지겠지.’ 하고 스스로를 다잡는 기준으로 생각해 본 것입니다. 4가지가 있으므로, 여러분도 확인해 보십시오.

먼저, 마음에 티끌이 가득 차 있는지 어떤지입니다. 인간이 지저분한 장소를 피하는 것처럼, 마음에 티끌이 가득한 사람에게 신님은 듭셔서 수호해 주시지 않습니다. 근행은 물론이고, ‘여덟 가지 티끌의 내용을 단단히 마음에 새기고, 끊임없이 가슴의 청소에 힘씁시다.

다음으로, 덕이 떨어져도 안 됩니다. 불평하거나 남이 싫은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덕이 떨어지고 있는 신호입니다. 덕이 없는, 야윈 마음에는 비료가 필요합니다. 남을 용솟음치게 하는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사용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상대방도, 자신도 구제받을 수 있는 언행을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이어서, 은혜가 중첩되는 것입니다. 친필에,

차츰차츰 은혜가 중첩된 그 다음에는

우마로 떨어지는 길이 있으므로 854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노래는, 은혜가 많이 중첩되면 소나 말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운명이 떨어진다고 경고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어떤 은혜도 입지 않고 살아온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대은(大恩소은(小恩)에 감사하고,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마지막은, 즐거운 삶에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남에게 만주(饅頭) 먹을래?” 하고 건네받았을 때, “고마워.”라고 말하고 받는 것과 그런 것 필요 없어.” 하고 답하는 것은 전혀 다르지요. 설령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유를 덧붙여 정중히 거절하면, 즐거운 삶의 흐름을 멈추거나 거스르지 않고 끝날 일입니다.

조금 엄격하게 말하는 것이 되겠지만, 4가지 중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운명은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그렇지만 인간에게는 욕심이 있고, 모르는 사이에 티끌의 마음을 써버리기 때문에, 4가지를 모두 없애는 것은, 우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이에, 운명을 올리는 원동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늘에 닿는 방법

 

지난번에는 제가 만든 운명 낙하의 법칙에 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근행, 수훈, 전도, 구제, 히노끼싱 등, 스스로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도, 4가지의 법칙 중에,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는 것이 있으면, 구제받는 시기는 늦어지고, 운명도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욕심이 있으며 티끌도 쌓기 때문에, 전부를 완벽하게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노력한 만큼의 플러스가 줄어들지 않도록, ‘마이너스를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겁니다. 이것은 어버이신님께서 우리에게 바라고 계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운명이 올라가는 것도, 내려가는 것도 모든 것은 어버이신님의 마음에 달린 것입니다. 어버이신님께서 운명을 올려주마.’ 하고 생각하시기 위해서는 어버이신님의 마음에 맞는 삶의 방식, 하늘에 닿는방식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회의 바구니에 공 넣기 경기를 생각해 봅시다. 바구니에 쏙쏙 잘 들어가는 공도 있고, 아까운 거리에서 닿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지는 공도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째서 나는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공이 바구니에 닿지 못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발자국 노력하는 방식이 부족한 것입니다. 틀림없이 어버이신님께서는 아깝다. 조금만 더 힘내서 여기까지 던져 봐.’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지요.

하늘에 닿는다는 것은, 어버이신님께서 잘했다.’ 하고 인정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인정받고서야 비로소 좋아, 운명을 올려주마.’ 하고 용솟음쳐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어버이신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걸까요? 각자의 마음 쓰기나 걸어가는 방식이 달라서, 일률적으로 이렇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것이든지 , 기꺼이 하겠습니다.”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남에게 무언가 부탁받았을 때, “.” 하고 대답하고, 바로 시작하는 사람은 많겠지요. 그렇지만 내심 귀찮네.’, ‘왜 내가라며 불평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어버이신님께서는 진심으로 기꺼이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 점을 판단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점으로 삼고 계신 것 같습니다.

1884, 나라 감옥에서 노고를 겪으신 교조님께서는, 함께 구금된 고다 주자부로(鴻田忠三郞) 씨가 간수에게 명령받은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교조님의 앞으로 돌아와, “무엇을 해도 신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실로 고마울 따름입니다.”라고 말씀드렸을 때, 다음과 같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래, 그래. 아무리 괴로운 일이나 싫은 일이라도 고맙게 여기면서 하면 하늘에 닿는 리가 된다. 또 신님께서 받아 주시는 리는 고맙게 되돌아온다. 그러나 아무리 고달픈 일, 힘든 일을 하더라도 아 괴롭다, 아 싫다.’라고 불평을 해서는 하늘에 닿는 리도 불평으로 되는 거야.”

고본 천리교교조전일화편144 하늘에 닿는 리

 

어떤 일도 기쁘게 받아들인다. 그것은 신님을 철저히 믿고, 의지하며 걷고 있기 때문에, 솟아오르는 감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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