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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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18
1899년 6월 28일
이제까지 나르고 다한 리는 확실히 받아들이고 있다. 생애 영원한 리로 받아들이고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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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1899년 12월 27일 (음력 11월 25일) 형제라면 어느 손가락을 깨물어도 다 아프겠지 | 2012.06.30 |
204 | 1899년 12월 23일 살아 있을 때 물려주는 것이 참된 즐거움 | 2012.06.30 |
203 | 1899년 12월 19일 세상이 모두 밝다 | 2012.06.30 |
202 | 1899년 10월 5일 명칭을 여기저기에 | 2012.06.30 |
201 | 1899년 10월 3일 으뜸인 리를 분간해 듣고 | 2012.06.30 |
200 | 1899년 9월 28일 이 길은 모두 즐겁게 사는 길 | 2012.06.30 |
199 | 1899년 8월 22일 혜택은 하늘에 있다 | 2012.06.30 |
198 | 1899년 7월 23일 여덟 가지 티끌을 깨우치고 있다 | 2012.06.30 |
» | 1899년 6월 28일 나르고 다한 리는 확실히 받아들이고 있다 | 2012.06.30 |
196 | 1899년 6월 6일 즐거움의 리도 일러주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30 |
195 | 1899년 5월 31일 도리에서 벗어나면 끝이 없다 | 2012.06.30 |
194 | 1899년 5월 31일 모두 하나의 리이므로 한마음으로 뭉쳐 다오 | 2012.06.30 |
193 | 1899년 5월 30일 아침, 잇는 법을 잊어서는 안 된다 | 2012.06.30 |
192 | 1899년 5월 16일 부모가 걸어온 리를 생각해 보라 | 2012.06.30 |
191 | 1899년 4월 7일 이 길에 구부러진 길은 없는 것이니 | 2012.06.30 |
190 | 1899년 3월 25일 남에게 어떻든 만족을 주도록 | 2012.06.30 |
189 | 1899년 3월 23일 어려운 가운데 단노할 수 없겠지 | 2012.06.30 |
188 | 1899년 2월 18일 밤 하나의 장소에 명칭 시작한 사정 | 2012.06.30 |
187 | 1899년 2월 4일 근본은 하나이므로 근본을 잊지 말도록 | 2012.06.30 |
186 | 1899년 2월 2일 이 길의 리를 세우지 않으니 이런 사정이 생긴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