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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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22
1900년 9월 14일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곳곳에 명칭을 허락했다. 명칭은 말이지, 긴 세월이 지난 동안에 순간 순간을 대처해 나가는 식이어서는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없으므로 여기저기 조금 노자를 내려 준 것과 같은 것. 하지만 명칭을 허락받았다고 해서 혼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돼.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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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1901년 11월 21일 나날의 수호가 있음으로써 연수의 리 | 2012.06.30 |
224 | 1901년 10월 14일 할 것 다하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 2012.06.30 |
223 | 1901년 9월 28일 근행을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되는 거야 | 2012.06.30 |
222 | 1901년 9월 23일 모두 환생을 거듭한다는 리를 분간하라 | 2012.06.30 |
221 | 1901년 7월 15일 틀리지 않고 나날을 즐겁게 즐겁게 지낸다면 | 2012.06.30 |
220 | 1901년 6월 14일 좋은 도구도 나쁜 도구도 다 있어야 된다 | 2012.06.30 |
219 | 1901년 5월 25일 목수 혼자 남았던 일을 생각해 보라 | 2012.06.30 |
218 | 1901년 4월 15일 불속이라도 지나가겠다는 | 2012.06.30 |
217 | 1901년 3월 11일 인연의 리를 분간해 들어라 | 2012.06.30 |
216 | 1901년 2월 4일 대은(大恩)을 잊은 채 | 2012.06.30 |
215 | 1901년 1월 27일 몸이 앓는 것이 아니다 | 2012.06.30 |
214 | 1900년 12월 4일 (음력 10월 13일)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는 것이 교조의 길 | 2012.06.30 |
213 | 1900년 11월 20일 아침 제멋대로란 것은 | 2012.06.30 |
212 | 1900년 11월 16일 길이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돼 | 2012.06.30 |
211 | 1900년 10월 31일 오전 2시 이 길 시작은 집 헐기부터 비롯된 거야 | 2012.06.30 |
210 | 1900년 10월 26일 무거운 짐을 각자가 지고 | 2012.06.30 |
209 | 1900년 10월 11일 신의 길은 마음을 고치는 길이다 | 2012.06.30 |
208 | 1900년 9월 17일 단 하나의 리를 세우면 아무것도 어려울 것은 없다 | 2012.06.30 |
» | 1900년 9월 14일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 2012.06.30 |
206 | 1900년 5월 7일 하늘에 진실을 바쳐 행한다면 하늘이 막아준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