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2012.06.30 20:33
1901년 10월 14일
오래되었다고 해도, 연수가 몇 년 되었다고 해도 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오래되었더라도 공(功)이 없으면 마찬가지. 이 리를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중략)…… 할 것 다하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바치는 따위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 자아 자아, 정에 흐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간마음으로 정에 흘러서는 안 된다, 안 된다. 정에 흐르지 않도록 단단히 다스려라.
번호 | 제목 | 날짜 |
---|---|---|
25 | 1901년 7월 15일 틀리지 않고 나날을 즐겁게 즐겁게 지낸다면 | 2012.06.30 |
24 | 1901년 9월 23일 모두 환생을 거듭한다는 리를 분간하라 | 2012.06.30 |
23 | 1901년 9월 28일 근행을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되는 거야 | 2012.06.30 |
» | 1901년 10월 14일 할 것 다하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 2012.06.30 |
21 | 1901년 11월 21일 나날의 수호가 있음으로써 연수의 리 | 2012.06.30 |
20 | 1902년 7월 13일 부자유한 길 걷는 것은 천연의 길 | 2012.06.30 |
19 | 1902년 7월 20일 고마워하는 마음에 하늘의 혜택이 | 2012.06.30 |
18 | 1902년 7월 23일 주는 마음이 없어서는 | 2012.06.30 |
17 | 1902년 9월 6일 마음을 합하여 믿음직한 이 길을 | 2012.06.30 |
16 | 1904년 3월 29일 좁은 길은 걷기 쉽고, 한길은 걷기 어렵다 | 2012.06.30 |
15 | 1904년 4월 3일 한 가지 일은 만 가지에 미친다 | 2012.06.30 |
14 | 1904년 8월 23일 쉽고 부드러운 말 속에 중요한 것을 | 2012.06.30 |
13 | 1904년 11월 2일 말에 리가 붙어야만 | 2012.06.30 |
12 | 1904년 12월 31일 다한 리는 장래 영원한 리이다 | 2012.06.30 |
11 | 1906년 5월 26일 이 길에서는 마음 하나 없으면 안 된다 | 2012.06.30 |
10 | 1906년 12월 13일 교조존명의 리라 한다 | 2012.06.30 |
9 | 1907년 3월 13일 오후 8시경 흙나르기라 말하고 있다 | 2012.06.30 |
8 | 1907년 4월 7일 (음력 2월 25일) 오후 9시 30분 이제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해 다오 | 2012.06.30 |
7 | 1907년 4월 8일 (음력 2월 26일) 오전 8시 반 인연이란 마음의 길이라 한다 | 2012.06.30 |
6 | 1907년 4월 9일 (음력 2월 27일) 오전 1시 아무래도 어중간한 마음에 단노를 못한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