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30 20:37
편집실 조회 수:1416
1902년 9월 6일
마음을 합하여 믿음직한 이 길을 만들어 다오. 그래야만 참된 길이라 한다. 세상에 그렇게 비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