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30 20:41
편집실 조회 수:1477
1904년 11월 2일
자아 자아, 단순히 말만으로는 모른다. 말은 그 때뿐인 것. 말에 리가 붙어야만 모두에게 통한다. 남이 알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