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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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42
1906년 5월 26일
이 길에서는 마음 하나 없으면 안 된다.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고맙게 눈을 뜨고 있어도 맹인과 같다고 할 거야. ……(중략)…… 자아 자아, 모두의 소리 천 마디보다도 진주의 한마디. 진주의 한마디는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 없겠지. 지금까지처럼 모두 소극적으로 대하는 마음으로는 아무래도 미치지 않는다. 하나 하면 하나, 둘 하면 둘, 셋 하면 셋, 하는 마음으로 나날이 나아간다면 아무 말 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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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906년 12월 13일 교조존명의 리라 한다 | 2012.06.30 |
9 | 1907년 3월 13일 오후 8시경 흙나르기라 말하고 있다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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