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175년 9월 20일 월차제 직후에 열린 포교6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 모습입니다.
우리교회장님께서는 "조형물의 형태 보다는 조형물을 통해 초대회장님으로 부터 이어지는
포교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조형물에는 '오직 근행뿐이야'라는 초대회장님의 생전의 신념이 새겨져 있습니다.
입교 175년 9월 20일 월차제 직후에 열린 포교60주년 기념 조형물 제막식 모습입니다.
우리교회장님께서는 "조형물의 형태 보다는 조형물을 통해 초대회장님으로 부터 이어지는
포교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씀을 하셨습니다.
조형물에는 '오직 근행뿐이야'라는 초대회장님의 생전의 신념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