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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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21:26
제11장
하나에 으뜸의 이터전안에
신님의 성전으로 터전을 정해
둘에 부부가 합심하여 히노끼싱
이것이 첫째가는 근원이된다
셋에 살피니 온세상은 차츰차츰
목도 둘러메고 히노끼싱
넷에 사욕을 저버리고 히노끼싱
이것이 첫째가는 히노끼싱
다섯에 오래오래 까지도 흙나르기라
아직 있다며는 나도 가겠다
여섯에 무리로 말리지는 않을것이니
마음만 있으며는 누구이라도
일곱에 어떻든 진기한 흙나르기야
이것이 봉상이 된다하며는
여덟에 터전의 이흙을 파내어서는
장소를 바꿔서 놓을뿐이라
아홉에 오늘이때 까지는 세상사람들
신의뜻 모름이 유감이로다
열로 올해에는 거름안해도
충분히 추수를 거둬들인다
참말 든든하고도 감사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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