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26 | [180년07월]깨어있다는 것 | 2017.07.02 |
25 | [180년04월]가슴속 청소 - 이상봉 | 2017.04.04 |
24 | [180년02월]모본을 익혀가는 방법 - 이상봉 | 2017.02.06 |
23 | [179년06월]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 - 이상봉 | 2016.06.05 |
22 | [179년05월]일상의 감사 - 이상봉 | 2016.05.02 |
21 | [179년04월]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 - 이상봉 | 2016.04.03 |
20 | [179년01월]착각 속의 행복 - 이상봉 | 2016.01.11 |
19 | [178년12월]마음 다하여 뿌린 씨앗 - 이상봉 | 2015.12.01 |
18 | [178년11월]감로대의 의미 - 이상봉 | 2015.11.01 |
17 | [178년08월]마음을 내는 것이 첫째 - 이상봉 | 2015.08.09 |
16 | [178년07월]구제를 하는 어버이마음 - 이상봉 | 2015.07.03 |
15 | [178년05월]신앙을 왜, 하는가? - 이상봉 | 2015.05.01 |
14 | [178년02월]남의 좋은 점을 보고 닮으려고 노력하면 - 이상봉 | 2015.01.30 |
13 | [178년01월]사람에 따라 달라야 하는 구제의 방법 - 이상봉 | 2015.01.06 |
12 | [177년12월]마음 쓰는 법 - 이상봉 | 2014.11.30 |
11 | [177년11월]진실한 마음이란 - 이상봉 | 2014.10.30 |
10 | [177년10월]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진다 - 이상봉 | 2014.09.30 |
9 | [177년09월]자식을 통해 자신을 깨우쳐야 - 이상봉 | 2014.08.30 |
8 | [177년08월]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다 - 이상봉 | 2014.08.03 |
7 | [177년07월]부모 자식 간의 단노 - 이상봉 | 201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