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천리교 교회본부



cond="$

번호 제목 날짜
38 [175년09월]리를 무겁게 - 김위태 2012.09.04
37 [175년08월]완벽하게 깨우치면 좋은 세상 - 김영진 2012.08.03
36 [175년08월]마음 바꾸는 게 제일 - 최정욱 2012.08.03
35 [173년11월]5푼 5푼으로 더 성인하여 나아가자 - 이상봉 2012.07.10
34 [173년10월]인생 적자를 면하자 - 유병희 2012.07.10
33 [173년10월]전(前) 진주님이 오신 감사한 수호 - 최정욱 2012.07.10
32 [173년09월]상급의 뜻과 시순에 맞추는 실천 - 김규수 2012.07.10
31 [173년08월]수훈 전하기에 두배의 노력을 - 김영진 2012.07.10
30 [173년07월]팀플레이를 갖춘 교회로 - 이상봉 2012.07.10
29 [173년05월]바보는 이길의 기둥 - 김위태 2012.07.10
28 [173년04월]가난에 빠진 교조님의 모본을 되새기자 - 배재기 2012.07.10
27 [173년03월]신앙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 김대경 2012.07.10
26 [173년02월]인간생각과 신님생각을 돌이켜 보는 시순 - 이상봉 2012.07.10
25 [173년02월]남을 도우려면 내 것을 버릴 줄 알아야 - 이상봉 2012.07.10
24 [175년07월]신님의 말씀에는 틀림이 없다 - 김연수 2012.07.08
23 [175년07월]용재에게는 항상 손질을-최영철 2012.07.05
22 [174년06월][부인회총회신전강화]내실이 있는 용재가 되자-이상봉 2012.06.13
21 [174년12월]둘하나의 리-김위태 2012.06.11
20 [174년10월]낮은 마음으로 수훈을 많이 전하자-김영진 2012.06.11
19 [174년08월]나쁜 인연을 좋은 인연으로-전인수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