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64호 입교188년(2025년) 12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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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176년07월]유달 말씀을 가슴에 담아 - 최영철 | 2013.07.11 |
| 64 | [176년05월]교조님 모본에 담겨져 있는 진실 - 이상봉 | 2013.05.09 |
| 63 | [176년04월]하늘을 감동시킬 진실과 정성 - 배재기 | 2013.04.03 |
| 62 | [176년03월]연제활동은 성인을 향한 발판 - 박일녀 | 2013.03.08 |
| 61 | [176년03월]구제의 시작 - 이호열 | 2013.03.08 |
| 60 | [176년02월]리(理) 즉 신(神) - 최정욱 | 2013.02.04 |
| 59 | [176년02월]진실한 구제의 씨앗 뿌리기 - 이상봉 | 2013.02.04 |
| 58 | [176년01월]온가족이 열심히 근행을 - 유상준 | 2013.01.04 |
| 57 | [176년01월]겉모습보다 영혼을 멋지게 - 최정욱 | 2013.01.04 |
| 56 | [175년12월]추계대제 - 옛길이 있어서 새 길이 있다. - 이상봉 | 2012.12.09 |
| 55 | [175년12월]11월 월차제 - 출직과 영혼 - 이상봉 | 2012.12.09 |
| 54 | [175년11월]세상을 맑히는 도구, 수훈 - 최정욱 | 2012.11.08 |
| 53 | [175년10월]남 도울 마음이 있는가 - 최정욱 | 2012.10.09 |
| 52 | [172년12월]십전수호의 리에서 살펴본 여성의 역할 - 오대원 | 2012.09.09 |
| 51 | [172년11월]고생하지 않고서 즐거운 삶의 실현은 없다 - 이상봉 | 2012.09.09 |
| 50 | [172년10월]욕심과 집착을 버려서 포도알처럼 - 이상봉 | 2012.09.09 |
| 49 | [172년09월]은혜 보답의 길 - 김규수 | 2012.09.09 |
| 48 | [172년08월]즐거운 삶 - 전인수 | 2012.09.09 |
| 47 | [172년07월]행복의 조건 - 유상준 | 2012.09.09 |
| 46 | [172년06월]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자 - 김위태 | 2012.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