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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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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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173년03월][26회]정성스런 삶 - 박지수 | 2014.06.01 |
37 | [173년02월][25회]확인사살(確認射殺) - 박지수 | 2014.06.01 |
36 | [171년08월][11회]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기 - 박지수 | 2014.06.01 |
35 | [171년07월][10회]지난 여름에 받은 선물 - 박지수 | 2014.06.01 |
34 | [171년06월][9회]여름 한 가운데를 지나가는 날 - 박지수 | 2014.06.01 |
33 | [171년05월][8회]이야기의 근거가 될 것이니 - 박지수 | 2014.06.01 |
32 | [171년04월][7회]역사하면서 느낀 것 세 가지 - 박지수 | 2014.06.01 |
31 | [171년03월][6회]되어지는 이치가 신의 이치 | 2014.06.01 |
30 | [171년02월][5회]인사드립니다. | 2014.06.01 |
29 | [170년12월][3회]어떤 일에서도 신님의 뜻을 - 박지수 | 2014.06.01 |
28 | [170년11월][2회]부잣집 평판은 거지 입에서 난다. - 박지수 | 2014.06.01 |
27 | [170년10월][1회]춤을 추며 가는 거야 | 2014.06.01 |
26 | [177년04월][46회]키우며 함께 성인하는 나날들 - 박지수 | 2014.04.03 |
25 | [177년03월][45회]반전의 기술 - 박지수 | 2014.03.12 |
24 | [177년02월][44회]여기까지 따라오라 - 박지수 | 2014.02.04 |
23 | [176년04월][43회]오늘은 무슨 금메달을 딸까? - 박지수 | 2013.04.03 |
22 | [175년12월][42회]어머니와 행복하기 - 박지수 | 2012.12.09 |
21 | [171년09월][12] 낮아지는 연습 | 2012.10.14 |
20 | [171년10월][13]- 목소리로 깨닫는 신님의 뜻 | 2012.08.06 |
19 | [175년08월][41회]집터 돌보기 - 박지수 | 201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