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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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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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72년06월][18]마음으로 고생을 하는 거야 - 박지수 | 2012.07.18 |
17 | [172년05월][17]손자 이름 짓기 - 박지수 | 2012.07.18 |
16 | [172년04월][16]신전에 엎드려 - 박지수 | 2012.07.18 |
15 | [172년03월][15]먹구름 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 박지수 | 2012.07.18 |
14 | [172년01월][14회]고마운 당신 덕분에 - 박지수 | 2012.07.18 |
13 | [171년10월][13]- 목소리로 깨닫는 신님의 뜻 | 2012.08.06 |
12 | [171년09월][12] 낮아지는 연습 | 2012.10.14 |
11 | [171년08월][11회]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기 - 박지수 | 2014.06.01 |
10 | [171년07월][10회]지난 여름에 받은 선물 - 박지수 | 2014.06.01 |
9 | [171년06월][9회]여름 한 가운데를 지나가는 날 - 박지수 | 2014.06.01 |
8 | [171년05월][8회]이야기의 근거가 될 것이니 - 박지수 | 2014.06.01 |
7 | [171년04월][7회]역사하면서 느낀 것 세 가지 - 박지수 | 2014.06.01 |
6 | [171년03월][6회]되어지는 이치가 신의 이치 | 2014.06.01 |
5 | [171년02월][5회]인사드립니다. | 2014.06.01 |
4 | [171년01월] [4] 추운 겨울 2월, 월차제를 올리면서 | 2012.06.25 |
3 | [170년12월][3회]어떤 일에서도 신님의 뜻을 - 박지수 | 2014.06.01 |
2 | [170년11월][2회]부잣집 평판은 거지 입에서 난다. - 박지수 | 2014.06.01 |
1 | [170년10월][1회]춤을 추며 가는 거야 | 201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