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64호 입교188년(2025년) 12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 번호 | 제목 | 날짜 |
|---|---|---|
| 45 | 1899년 10월 3일 으뜸인 리를 분간해 듣고 | 2012.06.30 |
| 44 | 1899년 10월 5일 명칭을 여기저기에 | 2012.06.30 |
| 43 | 1899년 12월 19일 세상이 모두 밝다 | 2012.06.30 |
| 42 | 1899년 12월 23일 살아 있을 때 물려주는 것이 참된 즐거움 | 2012.06.30 |
| 41 | 1899년 12월 27일 (음력 11월 25일) 형제라면 어느 손가락을 깨물어도 다 아프겠지 | 2012.06.30 |
| 40 | 1900년 5월 7일 하늘에 진실을 바쳐 행한다면 하늘이 막아준다 | 2012.06.30 |
| 39 | 1900년 9월 14일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 2012.06.30 |
| 38 | 1900년 9월 17일 단 하나의 리를 세우면 아무것도 어려울 것은 없다 | 2012.06.30 |
| 37 | 1900년 10월 11일 신의 길은 마음을 고치는 길이다 | 2012.06.30 |
| 36 | 1900년 10월 26일 무거운 짐을 각자가 지고 | 2012.06.30 |
| 35 | 1900년 10월 31일 오전 2시 이 길 시작은 집 헐기부터 비롯된 거야 | 2012.06.30 |
| 34 | 1900년 11월 16일 길이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돼 | 2012.06.30 |
| 33 | 1900년 11월 20일 아침 제멋대로란 것은 | 2012.06.30 |
| 32 | 1900년 12월 4일 (음력 10월 13일)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는 것이 교조의 길 | 2012.06.30 |
| 31 | 1901년 1월 27일 몸이 앓는 것이 아니다 | 2012.06.30 |
| 30 | 1901년 2월 4일 대은(大恩)을 잊은 채 | 2012.06.30 |
| 29 | 1901년 3월 11일 인연의 리를 분간해 들어라 | 2012.06.30 |
| 28 | 1901년 4월 15일 불속이라도 지나가겠다는 | 2012.06.30 |
| 27 | 1901년 5월 25일 목수 혼자 남았던 일을 생각해 보라 | 2012.06.30 |
| 26 | 1901년 6월 14일 좋은 도구도 나쁜 도구도 다 있어야 된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