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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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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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1899년 10월 3일 으뜸인 리를 분간해 듣고 | 2012.06.30 |
44 | 1899년 10월 5일 명칭을 여기저기에 | 2012.06.30 |
43 | 1899년 12월 19일 세상이 모두 밝다 | 2012.06.30 |
42 | 1899년 12월 23일 살아 있을 때 물려주는 것이 참된 즐거움 | 2012.06.30 |
41 | 1899년 12월 27일 (음력 11월 25일) 형제라면 어느 손가락을 깨물어도 다 아프겠지 | 2012.06.30 |
40 | 1900년 5월 7일 하늘에 진실을 바쳐 행한다면 하늘이 막아준다 | 2012.06.30 |
39 | 1900년 9월 14일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 2012.06.30 |
38 | 1900년 9월 17일 단 하나의 리를 세우면 아무것도 어려울 것은 없다 | 2012.06.30 |
37 | 1900년 10월 11일 신의 길은 마음을 고치는 길이다 | 2012.06.30 |
36 | 1900년 10월 26일 무거운 짐을 각자가 지고 | 2012.06.30 |
35 | 1900년 10월 31일 오전 2시 이 길 시작은 집 헐기부터 비롯된 거야 | 2012.06.30 |
34 | 1900년 11월 16일 길이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돼 | 2012.06.30 |
33 | 1900년 11월 20일 아침 제멋대로란 것은 | 2012.06.30 |
32 | 1900년 12월 4일 (음력 10월 13일)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는 것이 교조의 길 | 2012.06.30 |
31 | 1901년 1월 27일 몸이 앓는 것이 아니다 | 2012.06.30 |
30 | 1901년 2월 4일 대은(大恩)을 잊은 채 | 2012.06.30 |
29 | 1901년 3월 11일 인연의 리를 분간해 들어라 | 2012.06.30 |
28 | 1901년 4월 15일 불속이라도 지나가겠다는 | 2012.06.30 |
27 | 1901년 5월 25일 목수 혼자 남았던 일을 생각해 보라 | 2012.06.30 |
26 | 1901년 6월 14일 좋은 도구도 나쁜 도구도 다 있어야 된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