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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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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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1887년 9월 5일 (음력 7월 18일) | 2012.06.14 |
224 | 1887년 10월 12일 (음력 8월 26일) | 2012.06.14 |
223 | 1887년 12월 4일 | 2012.06.14 |
222 | 1887년 12월 8일 (음력 10월 24일) 오전 8시 | 2012.06.14 |
221 | 1887년 12월 9일 | 2012.06.14 |
220 | 1888년 1월 8일 (음력 11월 25일) 마쓰무라 기치타로(松村吉太郞) 터전참배시 지도말씀 | 2012.06.14 |
219 | 1888년 1월 23일 (음력 12월 11일) | 2012.06.14 |
218 | 1888년 2월 5일 (음력 12월 24일) 과연 훌륭하구나 | 2012.06.14 |
217 | 1888년 2월 15일 몸은 신의 대물, 마음은 제 것 | 2012.06.14 |
216 | 1888년 2월 모로이(諸井) 로쿠 신상에 대한 여쭘 | 2012.06.14 |
215 | 1888년 3월 9일 (음력 정월 27일) 어렵다고 하는 그 어려운 가운데 하나의 리를 | 2012.06.14 |
214 | 1888년 3월 27일 히라노 나라조 여쭘 | 2012.06.14 |
213 | 1888년 3월 29일 (음력 2월 17일) 단단히 마음을 정하는 것이 첫째야 | 2012.06.14 |
212 | 1888년 4월 16일 | 2012.06.14 |
211 | 1888년 4월 29일 (음력 3월 19일) 밤 도쿄에서 어공을 주는 데 대해 여쭘 | 2012.06.14 |
210 | 1888년 5월 마음에 정성만 정해지면 | 2012.06.14 |
209 | 1888년 6월 2일 (음력 4월 23일) 정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14 |
208 | 1888년 6월 15일 이 길은 모두 형제라는 리를 | 2012.06.14 |
207 | 1888년 7월 2일 (음력 5월 23일) 오전 6시 본석의 설사에 대해 여쭘 | 2012.06.14 |
206 | 1888년 7월 4일 (음력 5월 25일) 천리왕님이란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