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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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1888년 7월 7일 큰마음으로 나아가면 크게 된다 | 2012.06.14 |
204 | 1888년 7월 24일 몸이 있어서 마음이 있는 것 | 2012.06.14 |
203 | 1888년 7월 31일 천리왕님이라 부르는 것은 | 2012.06.14 |
202 | 1888년 8월 3일 이만큼 다 하는데 하고 | 2012.06.14 |
201 | 1888년 8월 6일 하늘의 리야 | 2012.06.14 |
200 | 1888년 8월 6일 강장(講長)이란 효능의 리 | 2012.06.14 |
199 | 1888년 8월 9일 아침 터전 하나의 리 | 2012.06.14 |
198 | 1888년 8월 9일 (음력 7월 2일) 각자도 마음에 효능의 리를 쌓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14 |
197 | 1888년 8월 12일 악기의 리는 맞추는 것 | 2012.06.14 |
196 | 1888년 9월 2일 평생에 한 번 쓰는 도구라도 | 2012.06.14 |
195 | 1888년 10월 5일 (음력 9월 1일) 인간의 의리는 필요 없다 | 2012.06.14 |
194 | 1888년 10월 10일 먼 곳에 있든 가까이 있든 모두 같은 것 | 2012.06.14 |
193 | 1888년 10월 10일 아무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 2012.06.14 |
192 | 1888년 10월 12일 명칭이 있으면 중심이 있다 | 2012.06.14 |
191 | 1888년 10월 12일 즐거운 놀이의 리를 생각하라 | 2012.06.14 |
190 | 1888년 11월 2일 구제한줄기를 위해 | 2012.06.14 |
189 | 1888년 11월 11일 아무것도 못할 것이 없다 | 2012.06.14 |
188 | 1888년 11월 11일 의논이 중요한 거야 | 2012.06.14 |
187 | 1888년 12월 7일 (음력 11월 5일) 정성 있는 것이 자유자재 | 2012.06.14 |
186 | 1888년 12월 11일 고리야마(郡山) 덴류강(天龍講)분교회 설립에 대해 여쭘 | 201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