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통권 364호 입교188년(2025년) 12월 |
본 사이트에는 천리교회본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다른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길 수도 있습니다.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85 | 1899년 2월 2일 밤 인간 제 자식의 목숨까지 바쳐 남을 도운 것은 | 2012.06.30 |
| 184 | 1899년 1월 25일 몸이 건강해서 즐겁고 | 2012.06.30 |
| 183 | 1898년 12월 31일 (음력 11월 19일) 오전 1시 세상이 번성하는 것은 근본이 있기 때문이야 | 2012.06.30 |
| 182 | 1898년 12월 30일 아침 9시 수훈을 받고 돌아가면 이것은 고향을 위한 선물 | 2012.06.30 |
| 181 | 1898년 12월 12일 정성, 실이 없기 때문에 다스려지지 않는다 | 2012.06.30 |
| 180 | 1898년 11월 4일 사치스러워서는 길을 낼 수 없다 | 2012.06.30 |
| 179 | 1898년 10월 26일 다스리면 신상도 다스려진다 | 2012.06.30 |
| 178 | 1898년 10월 26일 이 길의 리는 하나 | 2012.06.30 |
| 177 | 1898년 10월 2일 마음만 굳게 가지면 | 2012.06.30 |
| 176 | 1898년 10월 1일 앞으로 3푼의 마음, 7푼의 토대 | 2012.06.30 |
| 175 | 1898년 10월 1일 오늘 뿌려서 오늘 용재가 되겠는가 | 2012.06.30 |
| 174 | 1898년 7월 30일 이 길은 하늘에서 밧줄을 내리고 있다 | 2012.06.30 |
| 173 | 1898년 7월 21일 각자 마음이 모인다고 한다 | 2012.06.30 |
| 172 | 1898년 7월 14일 밤 어떻든 감로대는 세운다 | 2012.06.30 |
| 171 | 1898년 5월 12일 밤 으뜸 되는 리를 깨우치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30 |
| 170 | 1898년 5월 9일 밤 진실만 있으면 신이 맡겠다 | 2012.06.30 |
| 169 | 1898년 4월 1일 그날이라 한다, 그때라 한다 | 2012.06.30 |
| 168 | 1898년 3월 30일 부모가 있어서 자식이라 한다 | 2012.06.30 |
| 167 | 1898년 3월 30일 아침 앞날의 거름이라고도 한다 | 2012.06.30 |
| 166 | 1898년 3월 28일 오늘 씨앗을 뿌린다 해서 오늘 싹트지는 않는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