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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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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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1891년 11월 21일 부부 사이라 한다 | 2012.06.27 |
144 | 1891년 11월 28일 다하면 다하는 리가 있고 | 2012.06.27 |
143 | 1891년 12월 19일 밤 나날이 즐거운 마음으로 뿌린 씨앗은 | 2012.06.27 |
142 | 1892년 1월 12일 밤 낡은 도구라도 수리하면 쓸 수 있겠지 | 2012.06.27 |
141 | 1892년 1월 13일 오후 5시 반 지도는 틀림없다 | 2012.06.27 |
140 | 1892년 1월 14일 밤 삼가는 것이 세상에서 첫째가는 리 | 2012.06.27 |
139 | 1892년 2월 18일 밤 재세시와 같은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 2012.06.27 |
138 | 1892년 5월 20일 (음력 4월 24일) 어떠한 사람도 손질해서 | 2012.06.27 |
137 | 1892년 6월 4일 밤 내가 전도했다 | 2012.06.27 |
136 | 1892년 6월 18일 오전 3시 10분 끝까지 오르면 | 2012.06.27 |
135 | 1892년 6월 30일 소중히 여기면 여길수록 | 2012.06.27 |
134 | 1892년 7월 4일 인연을 분간해서 납득한다면 | 2012.06.27 |
133 | 1892년 11월 19일 (음력 10월 1일) 오전 4시 몸이 차물이라는 진실을 모른다면 | 2012.06.27 |
132 | 1893년 1월 6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 2012.06.27 |
131 | 1893년 5월 12일 밤 정성 하나를 잃으면 | 2012.06.27 |
130 | 1893년 6월 21일 부모의 뒤를 자녀가 이어간다 | 2012.06.27 |
129 | 1893년 7월 14일 하나의 명칭을 내리면 | 2012.06.27 |
128 | 1893년 10월 17일 지금은 진흙바다 | 2012.06.27 |
127 | 1893년 11월 10일 영원한 리 | 2012.06.27 |
126 | 1893년 12월 16일 밤 12시 진실한 마음으로 걷는 가운데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