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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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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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1898년 1월 19일 (음력 12월 27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 2012.06.30 |
84 | 1898년 3월 8일 근본의 사정으로 고쳐라 | 2012.06.30 |
83 | 1898년 3월 25일 부인회를 시작하라 | 2012.06.30 |
82 | 1898년 3월 26일 이바지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구제의 토대가 되고 있다 | 2012.06.30 |
81 | 1898년 3월 27일 나날이 신의를 전하고 있으면 | 2012.06.30 |
80 | 1898년 3월 28일 오늘 씨앗을 뿌린다 해서 오늘 싹트지는 않는다 | 2012.06.30 |
79 | 1898년 3월 30일 아침 앞날의 거름이라고도 한다 | 2012.06.30 |
78 | 1898년 3월 30일 부모가 있어서 자식이라 한다 | 2012.06.30 |
77 | 1898년 4월 1일 그날이라 한다, 그때라 한다 | 2012.06.30 |
76 | 1898년 5월 9일 밤 진실만 있으면 신이 맡겠다 | 2012.06.30 |
75 | 1898년 5월 12일 밤 으뜸 되는 리를 깨우치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30 |
74 | 1898년 7월 14일 밤 어떻든 감로대는 세운다 | 2012.06.30 |
73 | 1898년 7월 21일 각자 마음이 모인다고 한다 | 2012.06.30 |
72 | 1898년 7월 30일 이 길은 하늘에서 밧줄을 내리고 있다 | 2012.06.30 |
71 | 1898년 10월 1일 오늘 뿌려서 오늘 용재가 되겠는가 | 2012.06.30 |
70 | 1898년 10월 1일 앞으로 3푼의 마음, 7푼의 토대 | 2012.06.30 |
69 | 1898년 10월 2일 마음만 굳게 가지면 | 2012.06.30 |
68 | 1898년 10월 26일 이 길의 리는 하나 | 2012.06.30 |
67 | 1898년 10월 26일 다스리면 신상도 다스려진다 | 2012.06.30 |
66 | 1898년 11월 4일 사치스러워서는 길을 낼 수 없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