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2.06.27 20:52
편집실 조회 수:1135
1891년 3월 22일
집안에서는 모른다 모른다 하면서도 깨닫고 있겠지. 이것은 부부가 서로의 인연을 보고 지내는 것과 같은 것. 보며 지내는 인연 잘 들어라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