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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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0:52
1891년 3월 22일
집안에서는 모른다 모른다 하면서도 깨닫고 있겠지. 이것은 부부가 서로의 인연을 보고 지내는 것과 같은 것. 보며 지내는 인연 잘 들어라 들어라.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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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1892년 1월 13일 오후 5시 반 지도는 틀림없다 | 2012.06.27 |
104 | 1892년 1월 12일 밤 낡은 도구라도 수리하면 쓸 수 있겠지 | 2012.06.27 |
103 | 1891년 12월 19일 밤 나날이 즐거운 마음으로 뿌린 씨앗은 | 2012.06.27 |
102 | 1891년 11월 28일 다하면 다하는 리가 있고 | 2012.06.27 |
101 | 1891년 11월 21일 부부 사이라 한다 | 2012.06.27 |
100 | 1891년 11월 15일 밤 1시 인간의 의리에 사로잡히는 것은 | 2012.06.27 |
99 | 1891년 11월 1일 (음력 9월 30일) 신한줄기의 리와 인간이라는 리가 있다 | 2012.06.27 |
98 | 1891년 9월 3일 (음력 8월 1일) 이 집터의 진주 | 2012.06.27 |
97 | 1891년 8월 5일 (음력 7월 1일) 세상에서조차 서로 돕기라고 말하고 있지 | 2012.06.27 |
96 | 1891년 5월 31일 첫째의 마음을 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27 |
95 | 1891년 5월 10일 내가 내가 하는 것은 | 2012.06.27 |
» | 1891년 3월 22일 부부가 서로의 인연을 보고 지내는 것과 같은 것 | 2012.06.27 |
93 | 1891년 3월 4일 병으로 다하는 사정도 있다 | 2012.06.27 |
92 | 1891년 2월 20일 감로대를 휴식소 쪽으로 옮겨 근행을 올리는 데 대해 여쭘 | 2012.06.27 |
91 | 1891년 1월 30일 (음력 12월 20일) 오후 1시 나날의 리를 다스리려면 | 2012.06.27 |
90 | 1891년 1월 28일 밤 9시 막말은 아주 싫다 | 2012.06.27 |
89 | 1891년 1월 21일 고생시키려는 괴롭히려는 어버이는 없다 | 2012.06.27 |
88 | 1891년 1월 8일 이 터전 본부야 | 2012.06.27 |
87 | 1890년 8월 26일 금은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이 | 2012.06.27 |
86 | 1890년 7월 7일 오전 3시 인간마음이 세상 사정으로 나타나 있다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