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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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1:07
1892년 2월 18일 밤
휴식소를 매일 깨끗이 하고, 나날이 시중드는 일, 이것 아무튼 재세시와 같은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략)…… 자아 자아, 한 사람의 사정도 정해졌으니, 밤에는 등 하나 켠 곳에 두 개를 켜고,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이야기라도 나누며 지내고 싶구나. 하루 해가 저물면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목욕탕을 깨끗이 씻고 목욕물을 데워 두는 마음, 모두 각각 그러한 마음이 되도록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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