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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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21:07
1892년 2월 18일 밤
휴식소를 매일 깨끗이 하고, 나날이 시중드는 일, 이것 아무튼 재세시와 같은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략)…… 자아 자아, 한 사람의 사정도 정해졌으니, 밤에는 등 하나 켠 곳에 두 개를 켜고,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이야기라도 나누며 지내고 싶구나. 하루 해가 저물면 그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목욕탕을 깨끗이 씻고 목욕물을 데워 두는 마음, 모두 각각 그러한 마음이 되도록 부탁한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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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1894년 9월 26일 아무리 신앙해도 | 2012.06.27 |
124 | 1894년 9월 21일 (음력 8월 22일) 밤 12시 5분 두 사람의 마음이 서로 모이는 것이 인연 | 2012.06.27 |
123 | 1894년 7월 11일 여의치 않은 사정 가운데 | 2012.06.27 |
122 | 1894년 6월 29일 아침 모두 의논해서 한다면 | 2012.06.27 |
121 | 1894년 3월 18일 오후 4시 반 나비야 꽃이야 해도 | 2012.06.27 |
120 | 1893년 12월 16일 밤 12시 진실한 마음으로 걷는 가운데 | 2012.06.27 |
119 | 1893년 11월 10일 영원한 리 | 2012.06.27 |
118 | 1893년 10월 17일 지금은 진흙바다 | 2012.06.27 |
117 | 1893년 7월 14일 하나의 명칭을 내리면 | 2012.06.27 |
116 | 1893년 6월 21일 부모의 뒤를 자녀가 이어간다 | 2012.06.27 |
115 | 1893년 5월 12일 밤 정성 하나를 잃으면 | 2012.06.27 |
114 | 1893년 1월 6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 2012.06.27 |
113 | 1892년 11월 19일 (음력 10월 1일) 오전 4시 몸이 차물이라는 진실을 모른다면 | 2012.06.27 |
112 | 1892년 7월 4일 인연을 분간해서 납득한다면 | 2012.06.27 |
111 | 1892년 6월 30일 소중히 여기면 여길수록 | 2012.06.27 |
110 | 1892년 6월 18일 오전 3시 10분 끝까지 오르면 | 2012.06.27 |
109 | 1892년 6월 4일 밤 내가 전도했다 | 2012.06.27 |
108 | 1892년 5월 20일 (음력 4월 24일) 어떠한 사람도 손질해서 | 2012.06.27 |
» | 1892년 2월 18일 밤 재세시와 같은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 2012.06.27 |
106 | 1892년 1월 14일 밤 삼가는 것이 세상에서 첫째가는 리 | 201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