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rikyokosung 팔로우하기
2014.08.30 17:51
편집실 조회 수:7859
‘고성’지에서는 신앙수기를 받고 있습니다.
생활 가운데 어버이신님의 수호라고 느껴진 경험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글로 적기 어려우신 분은 편집위원에게 말씀하시면 녹취하여 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