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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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18:23
1888년 2월 15일
몸은 신의 대물, 마음은 제 것, 마음에 따라 몸을 빌려주는 리를 분간하라. 자식이 많아서 곤란한 사람도 있고 자식이 없어서 곤란한 사람도 있다. 자식이 있는데도 자꾸자꾸 낳는 사람도 있다. 이 모두 전생의 인연이다. 인연이라 해도 모르겠지. 이 세상은 모두 거울, 인간은 모두 몇 번이나 환생하더라도 마음 그대로 모두 몸에 비치고 있으므로 잘 분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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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1888년 6월 2일 (음력 4월 23일) 정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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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1888년 4월 29일 (음력 3월 19일) 밤 도쿄에서 어공을 주는 데 대해 여쭘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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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1888년 3월 29일 (음력 2월 17일) 단단히 마음을 정하는 것이 첫째야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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