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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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9:53
1898년 12월 30일 아침 9시
석, 석, 몇 석을 거쳐서 본석이라 한다. 수훈을 받고 돌아가면 이것은 고향을 위한 선물, 고향의 보물, 얼마만큼 소중한지 모른다. 이 리를 예사로 여겨서는 안 된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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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1899년 2월 2일 밤 인간 제 자식의 목숨까지 바쳐 남을 도운 것은 | 2012.06.30 |
184 | 1899년 1월 25일 몸이 건강해서 즐겁고 | 2012.06.30 |
183 | 1898년 12월 31일 (음력 11월 19일) 오전 1시 세상이 번성하는 것은 근본이 있기 때문이야 | 2012.06.30 |
» | 1898년 12월 30일 아침 9시 수훈을 받고 돌아가면 이것은 고향을 위한 선물 | 2012.06.30 |
181 | 1898년 12월 12일 정성, 실이 없기 때문에 다스려지지 않는다 | 2012.06.30 |
180 | 1898년 11월 4일 사치스러워서는 길을 낼 수 없다 | 2012.06.30 |
179 | 1898년 10월 26일 다스리면 신상도 다스려진다 | 2012.06.30 |
178 | 1898년 10월 26일 이 길의 리는 하나 | 2012.06.30 |
177 | 1898년 10월 2일 마음만 굳게 가지면 | 2012.06.30 |
176 | 1898년 10월 1일 앞으로 3푼의 마음, 7푼의 토대 | 2012.06.30 |
175 | 1898년 10월 1일 오늘 뿌려서 오늘 용재가 되겠는가 | 2012.06.30 |
174 | 1898년 7월 30일 이 길은 하늘에서 밧줄을 내리고 있다 | 2012.06.30 |
173 | 1898년 7월 21일 각자 마음이 모인다고 한다 | 2012.06.30 |
172 | 1898년 7월 14일 밤 어떻든 감로대는 세운다 | 2012.06.30 |
171 | 1898년 5월 12일 밤 으뜸 되는 리를 깨우치지 않으면 안 된다 | 2012.06.30 |
170 | 1898년 5월 9일 밤 진실만 있으면 신이 맡겠다 | 2012.06.30 |
169 | 1898년 4월 1일 그날이라 한다, 그때라 한다 | 2012.06.30 |
168 | 1898년 3월 30일 부모가 있어서 자식이라 한다 | 2012.06.30 |
167 | 1898년 3월 30일 아침 앞날의 거름이라고도 한다 | 2012.06.30 |
166 | 1898년 3월 28일 오늘 씨앗을 뿌린다 해서 오늘 싹트지는 않는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