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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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31
1901년 9월 23일
인간 1대 뿐이라고는 결코 생각 말라. 거기에 하나의 리가 있다. 모두 환생을 거듭한다는 리를 분간하라. 부모가 자식이 되고 자식이 부모가 되어, 어떤 것도 정말로 많이 닮았구나 닮았구나. 이것 하나의 성품으로 나타내고 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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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1901년 11월 21일 나날의 수호가 있음으로써 연수의 리 | 2012.06.30 |
224 | 1901년 10월 14일 할 것 다하고 먹을 것 다 먹으면서 | 2012.06.30 |
223 | 1901년 9월 28일 근행을 가볍게 생각해선 안 되는 거야 | 2012.06.30 |
» | 1901년 9월 23일 모두 환생을 거듭한다는 리를 분간하라 | 2012.06.30 |
221 | 1901년 7월 15일 틀리지 않고 나날을 즐겁게 즐겁게 지낸다면 | 2012.06.30 |
220 | 1901년 6월 14일 좋은 도구도 나쁜 도구도 다 있어야 된다 | 2012.06.30 |
219 | 1901년 5월 25일 목수 혼자 남았던 일을 생각해 보라 | 2012.06.30 |
218 | 1901년 4월 15일 불속이라도 지나가겠다는 | 2012.06.30 |
217 | 1901년 3월 11일 인연의 리를 분간해 들어라 | 2012.06.30 |
216 | 1901년 2월 4일 대은(大恩)을 잊은 채 | 2012.06.30 |
215 | 1901년 1월 27일 몸이 앓는 것이 아니다 | 2012.06.30 |
214 | 1900년 12월 4일 (음력 10월 13일)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는 것이 교조의 길 | 2012.06.30 |
213 | 1900년 11월 20일 아침 제멋대로란 것은 | 2012.06.30 |
212 | 1900년 11월 16일 길이란 어릴 때부터 마음에 심어 주지 않으면 안 돼 | 2012.06.30 |
211 | 1900년 10월 31일 오전 2시 이 길 시작은 집 헐기부터 비롯된 거야 | 2012.06.30 |
210 | 1900년 10월 26일 무거운 짐을 각자가 지고 | 2012.06.30 |
209 | 1900년 10월 11일 신의 길은 마음을 고치는 길이다 | 2012.06.30 |
208 | 1900년 9월 17일 단 하나의 리를 세우면 아무것도 어려울 것은 없다 | 2012.06.30 |
207 | 1900년 9월 14일 세계 구제의 길을 펼치기 시작하여 | 2012.06.30 |
206 | 1900년 5월 7일 하늘에 진실을 바쳐 행한다면 하늘이 막아준다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