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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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18:42
1897년 7월 7일
한마음 한뜻의 리를 깨우친다. 이것 어려워서 안 된다. 무엇이 어려운가. 각자 제멋대로 마음이 어렵다. 모두 마음의 리가 어렵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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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1898년 3월 27일 나날이 신의를 전하고 있으면 | 2012.06.30 |
164 | 1898년 3월 26일 이바지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구제의 토대가 되고 있다 | 2012.06.30 |
163 | 1898년 3월 25일 부인회를 시작하라 | 2012.06.30 |
162 | 1898년 3월 8일 근본의 사정으로 고쳐라 | 2012.06.30 |
161 | 1898년 1월 19일 (음력 12월 27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 2012.06.30 |
160 | 1897년 12월 11일 모두들을 용솟음치게 해야만 참된 즐거움이라 한다 | 2012.06.30 |
159 | 1897년 11월 27일 씨앗 없이 열매는 맺지 않겠지 | 2012.06.30 |
158 | 1897년 11월 20일 모두 모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면 | 2012.06.30 |
157 | 1897년 11월 13일 가르침에 따라 걷지 않으므로 깨끗한 길이 지저분해진다 | 2012.06.30 |
156 | 1897년 10월 12일 밤 어떤 부자유, 고생도 못할 리 없겠지 | 2012.06.30 |
155 | 1897년 10월 8일 안 되는 가운데 단노하는 것은 정성 | 2012.06.30 |
154 | 1897년 8월 20일 모두 마음이 모인 리로써 해야 한다 | 2012.06.30 |
153 | 1897년 8월 2일 명칭의 리는 어디서 내렸는가 | 2012.06.30 |
152 | 1897년 7월 16일 아침, 이런 것도 저런 것도 용솟음쳐라 | 2012.06.30 |
» | 1897년 7월 7일 각자 제멋대로 마음이 어렵다 | 2012.06.30 |
150 | 1897년 4월 18일 각자 마음에 삼가는 리를 새겨라 | 2012.06.30 |
149 | 1897년 2월 1일 각지각처에 명칭 명칭의 리를 내린다 | 2012.06.30 |
148 | 1896년 12월 18일 나날이 명칭의 리를 받을 때의 마음을 거듭 깨우쳐라 | 2012.06.30 |
147 | 1896년 8월 22일 진실은 정성, 실(實)이다 | 2012.06.30 |
146 | 1896년 8월 18일 다스려진다는 것은 한 사람의 마음의 리로 다스려지는 것 | 2012.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