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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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14
1899년 3월 25일
각자 각자 모두에게, 신상의 사정으로 물으면 이러한 깨우침의 리가 있었다고 명확히 리를 깨우쳐서 만족을 주어라. 남에게 어떻든 만족을 주도록. 그쪽에 사흘 또 사흘, 석 달 석 달, 또 7푼 3푼이라 한다. 7푼 3푼은 어떠한 리일까고 생각하겠지. 지금까지 지내 온 곳에 3푼, 즐거움이 있는 곳에 7푼이야. 자아 자아, 이 리 전갈하는 사람도 잘 깨우쳐 주지 않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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