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교 고성교회

"고성" 통권 364호
입교188년(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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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교 교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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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회장님 산소 벌초

 

지난 929일 초대 회장님 산소 벌초가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오전 8시에 교회에 집결하여, 인원은 승합차로, 예초기 등의 장비는 트럭을 이용하여 산소로 이동한 후 벌초 작업을 시작했다. 늦은 추석으로 인해 예년보다 늦어진 작업일로 다른 해보다 수풀이 무성하여 작업량이 조금 더 많았다. 예초기로 풀을 베고, 잔디깍기 기계로 다듬고 기계톱을 이용하여 가지를 치기도 했다. 늦은 더위로 약간은 더운 날씨에 2시간 여 가량 작업을 하고 마칠 수 있었다.

벌초 후에는 산소에 약간의 제물과 맥주를 올리고 초대 교회장님과 2대 교회장님께 참배를 했다.

오전 1030분경 일정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해산했다.

 

참가 인원은 교회장님을 비롯하여 총 10명의 용재님들이 수고하셨다. 히노끼싱에 참가해주신 용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