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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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20:45
1907년 4월 10일 (음력 2월 28일) 오후 5시 반
자아, 감로대라는 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 빛이 세상에 비치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에겐 얼마만큼의 리가 있는지 모를 거야. 이것을 잘 전해 다오. 이 리가 납득이 되면 어떠한 일도 모두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