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권 357호 입교188년(2025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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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08:56
이별과 이별
전병호
만남 뒤에 꼭 헤어짐이, 또 다시 이어지는 인생살이
연인의 이별은 사랑이별이요
가족간의 이별은 인생살이의 이별!!
사람과 사람과의 이별
이 세상을 떠나보내는 가슴 아픈 영원한 이별!!
사람과 사람의 숱한 사연들
가슴 아픈 인생살이의 한을 풀지 못하고 떠나 보내는
아쉬움의 이별!!
원망과 분노... 서리서리 맺힌한...
이별은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노래가락과 같이 우리네 인생살이 허무함과 아쉬운 사연들~~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많은 인생살이
열심히 살아 갑시다.
자기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맞추고
이해 하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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